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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모든 것의 대한 리뷰&후기/영화 리뷰

콜 오브 와일드(The call of the wild) 영화 솔직후기

 

 동물 나오는 영화들은 우리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여 동물이 나오는 영화들은 개봉만 하면 꼭 보는 편이다. 이 콜 오브 와일드도 행복한 감동을 선물로 주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보게 되었다. 콜 오브 와일드는 1903년에 출간된 잭 런던의 베스트셀러 소설'야성의 부름'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고 한다. 왠지 책으로 보고 영화로 봤으면 더 재미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콜 오브 와일드 간단 줄거리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 금강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든다.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던 어린 강아지 벅이 알래스카 유콘으로 납치돼 팔려가게 되고 안락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광활한 대자연, 거친 약육강식의 세계 속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신참이 된 강아지 벅의 끊임없는 역경이 그를 찾아오지만 점차 팀의 리더 자리에 오르게 되지만 뒤에 노인 존 손튼(해리슨 포드)을 만나게 되어 여행을 떠나게 되고 야성의 부름을 받고 야생을 발견하고 적응하여 벅만의 보금자리를 찾아가게 된다. 

 

 영화의 첫 장면만 행복한 기운이 돌고 계속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정말 "개고생한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하지만 똑똑한 벅은 적응력이 빠르고 주인에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줄 아는 그런 개다. 이런 똑똑한 개를 키우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삶이 더욱더 풍요로워질 것 같다. 

 

 조금 어색한 CG가 있긴 하지만 이런거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저로서는 알래스카의 풍경도 좋았고 아름다운 곳이 많이 나와 눈 호강에는 정말 좋았다. 눈 호강 하기에는 정말 괜찮은 영화이지 않나 싶다. 아무 생각 없이 이 영화를 보면 아름다운 풍경과 행복한 생각이 들것이고 생각을 하면서 보기에는 이야기가 단순해서 좀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전 아무 생각 없이 기대 없이 봤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다. 

 

 반려견의 키우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거라는 생각이 들고 나도 아이들이 크고 나면 시골에 가서 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다. 언젠가는 꼭 시골에서 자유롭게 반려견을 키우고 싶은 생각을 많이 한다. 하지만 티브이 프로그램만 보더라도 뉴스를 보더라도 똑똑한 개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반려견을 키우는 것만으로도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똑같은 생명이기에 교육을 잘 배우고 공부하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면 아마 반려견들을 통해 나의 삶은 더욱더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