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접을 때 자영업자 고용보험은 '실업급여'를, 노란우산공제는 '그동안 모은 돈과 이자'를 줘요. 고용보험은 매출이 크게 줄어 문을 닫는 것처럼 이유가 맞아야 받고, 노란우산은 폐업이면 이유를 따지지 않아요. 이름은 둘 다 '폐업 대비'지만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저는 2022년 1월부터 노란우산을 매달 내고 있어요. 같은 '폐업 대비'라는 말이 붙는 자영업자 고용보험과 나란히 놓아 볼게요.한 표로 견주면구분자영업자 고용보험노란우산공제성격보험 (조건이 맞으면 낸 것보다 많이 받을 수 있음)모아 두는 돈 (낸 돈 + 이자)폐업하면 받는 것구직급여 (실업급여)공제금받는 조건폐업 전 24개월 중 가입 1년 이상 + 매출 급감 등 인정되는 폐업 + 재취업 노력폐업이면 이유는 안 따짐얼마나고른 보수의 60%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