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11월에 오는 종합소득세 중간예납 고지서는 꼭 그 금액 그대로만 내는 게 아니에요. 올해 상반기 장사가 많이 줄었다면 다시 계산해서 신고할 수 있고, 금액이 크면 나눠 낼 수도 있어요.저는 일반과세자이고 세금 신고는 세무사님께 맡겨요. 그래도 고지서 이름부터 헷갈렸던 적이 있어서, 인터넷에서 자주 보이는 오해 네 가지를 AI 비서와 함께 국세청 안내와 소득세법 원문으로 하나씩 확인했어요.오해 ① 중간예납은 올해 번 돈에 매기는 세금이다?아니에요.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중간예납 금액은 작년에 낸 종합소득세의 절반이에요. 작년 중간예납, 5월 확정신고 때 낸 세금, 추가로 낸 세금을 더하고 환급받은 세금을 뺀 '중간예납기준액'의 2분의 1을 고지해요. 1천 원 미만은 버려요.그래서 올해 장..